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서부소방서 평안한 추석을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분류
서부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723-5432)
작성일
2022-08-10
조회수
85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 화재예방대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총 79건의 화재로 11명의(사망 1, 부상 10) 인명피해와 약 2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활동 강화를 통해 위험요인과 피난로의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국민 화재 예방 홍보활동(화재 안전 수칙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관내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현장예찰활동 창고·공장 밀집 산업단지 화재 안전 관리 관광지역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주거취약시설 및 요양병원 화재 예방 현장지도 라디오ㆍSNS를 통한 대국민 화재 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정선영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라며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2022.8.910.)인천서부소방서, 평안한 추석을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