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캠프마켓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면서도 지난 80여 년간 우리의 주권이 미치지 못한 채 단절되었던 역사가 숨겨져 있던 지역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부평연습장을 거쳐 1939년 이후에는 일본 육군의 조병창(造兵廠 : 군수공장)으로, 1945년 광복 후에는 미국 육군의 군수기지로 사용되었습니다.
1996년부터는 반환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이 시작되고, 2002년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에 의해 반환이 결정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캠프마켓 A, B구역이 반환되었고, 2022년 하반기에는 나머지 D구역이 반환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오염토양 정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화가 완료되면 역사가 어우러진 인천시민의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캠프마켓 기본 현황

  • 사업개요
    • 위 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
    • 부지면적: 604,938㎡(반환공여구역 440,000㎡, 주변지역 164,938㎡)

    ※ (서울) 용산공원 3,000,000㎡, 여의도공원 229,539㎡ (부산) 시민공원 543,000㎡ 

    • 사업기간: 2009년 ~ 2030년
    •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원 ~ 2조원 추정
    • 부지활용: 공원, 도로, 공공청사, 공공시설 등
  • 기지반환 현황(주한미군 → 대한민국)
    • ‘19. 12. : A, B구역 우선 반환(210,765㎡)
    • ‘22. 하반기: D구역 반환 예정(229,235㎡)
  • 반환공여구역 현황
    • 구분 A구역 B구역 D구역
      부지 면적
      (440,000㎡)
      109,961㎡ 100,804㎡ 229,235㎡
      반환 시기 반환 완료
      (2019. 12. 11.)
      ‘22. 하반기 예정
      용도 DRMO
      (군수보급품
      재활용 시설)
      숙소 · 휴게시설 제빵공장 등

      ※ C구역 : 부평미군기지 정화조 부지(5,921㎡)로 부평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중

      반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