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림 속에 담긴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에서 한걸음 물러서
오롯이 빛나는 섬, 동검도.
“섬이 가장 빛나는 건 ‘일몰의 순간’.
꽃을 모아놓은 ‘황홀한 일몰의 앤솔로지’입니다.”
“동검도엔 세상 모든 유채색과 무채색이 존재해요.
그 빛과 색은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빛나지요.”
조광호 신부와 김가빈 작가,
동검도에 머무는 두 예술가의 눈으로
그 섬의 빛과 색을 봅니다.
[굿모닝인천 11월호] ‘스케치에 비친 인천’ (그 섬, 빛과 색)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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