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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에 비친 인천 – 송학동 옛집과 플라타너스

작성일
2022-11-14
조회수
8,754

인천 그림 속에 담긴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 김재열 화백의 손끝에서 피어난 응봉산 중턱 송학동 옛집과 플라타너스. 1981년 7월 1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1일, 인천이 당당히 홀로 선 지 딱 40년 됐습니다. ‘인천 독립 40년’을 맞아 시민이 지어준 이름으로 ‘인천시민愛집’으로 단장한 송학동 옛 시장 관사, 그리고 이웃한 ‘이음1977’. 그 가까이에서 130여 년 인천바다를 지켜본 플라타너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 독립 40년’ 오늘 인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 [굿모닝인천] 7월 호 ‘스케치에 비친 인천 (‘인천 독립 40년’ 오래된 미래, 새로운 역사)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스케치에비친인천 #송학동 #인천작가 #김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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