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도시는 꿈을 꿉니다.
어둠을 밀어내고 불빛이 하나둘 피어오르다
찬란하게 불타오릅니다.
이 밤이 지나면 내일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분명한 건 그 미래는 우리가,
300만 인천시민이 함께 열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이 밤,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인천의 꿈’을 안고 잠이 듭니다.
[굿모닝인천 12월호] ‘아듀 2022 – 올 나이츠 인천’ (밤, 도시는 꿈을 꾼다. / 내일이면 더 빛난다)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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