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감각을 열고 인천을 오롯이 음미합니다.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와
정성 어린 손맛으로 완성하는
인천 오감 만족 레시피.
이번 요리는
서쪽 바다 깊숙이에서 건져 올린 봄
주꾸미를 넣고 담백하게 끓여 낸 샤부샤부입니다.
부드럽게 데친 주꾸미를 입 안에 넣고
‘톡’ 터트리면 쌀알 같은 알이 쏟아져 내립니다.
만석동 ‘주꾸미 골목’의 원조,
우순임 할머니로부터 이어온 며느리의 손맛으로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굿모닝인천] 4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입 안에 착 감기는 ‘봄’ : ‘만석동’ 주꾸미 샤부샤부)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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