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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4월호〕 입 안에 착 감기는 ‘봄’, 만석동 주꾸미 샤부샤부

작성일
2023-04-03
조회수
1,478

온몸의 감각을 열고 인천을 오롯이 음미합니다.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와 정성 어린 손맛으로 완성하는 인천 오감 만족 레시피. 이번 요리는 서쪽 바다 깊숙이에서 건져 올린 봄 주꾸미를 넣고 담백하게 끓여 낸 샤부샤부입니다. 부드럽게 데친 주꾸미를 입 안에 넣고 ‘톡’ 터트리면 쌀알 같은 알이 쏟아져 내립니다. 만석동 ‘주꾸미 골목’의 원조, 우순임 할머니로부터 이어온 며느리의 손맛으로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굿모닝인천] 4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입 안에 착 감기는 ‘봄’ : ‘만석동’ 주꾸미 샤부샤부)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인천오감레시피 #봄의맛 #만석동주꾸미 #주꾸미샤부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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