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창단을 통해 폐교 위기를 극복한 덕적고의 사례를 다룬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영상 ‘덕적도 야구부의 탄생’을 공개합니다.
영상의 배경이 된 덕적도는
내륙과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인구 약 1,400명의 작은 섬입니다.
하지만
▲마을에 하나뿐인 고등학교를 살리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인천의 야구 발전을 바라는 노감독의 헌신,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야구부를 창단하며 위기를 넘겼으며 현재는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장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는 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직면한 현실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천이라는 도시가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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