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감각을 열고 인천을 오롯이 음미한다.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와
정성 어린 손맛으로 완성하는
인천 오감 만족 레시피.
이번 요리는 강화섬쌀로 정성스레 빚어
장미 꽃잎을 살포시 올린 ‘꽃지짐이’.
장미는 ‘열렬한 사랑’을 가슴에 품은
인천시민을 꼭 닮은 인천의 시화(市花).
고운 빛 화전을 빚으며 향기롭게 여름을 맞이한다.
자유공원 언덕 아래서
‘개항장의 맛있는 꿈’을 꾸는 이정숙 요리연구가가 함께했다.
[굿모닝인천 6월호] 인천 오감 레시피 (‘여름빛, 꽃빛, 입 안에 번지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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