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1. 폐기물 운반차량 때문에 도로 환경이 복잡해진다?
⇒ 팩트체크 결과 : ×
- 관련 용역에서 제안한 남동구 자원순환센터의 용량은 하루 최대 350톤으로, 평상시 8톤 차량 68대, 최대한 가동하더라도 88대면 충분합니다.
- 기존보다 폐기물을 실은 차량의 이동거리가 짧아져 이동과정에서의 자동차 배기가스 등을 감소시켜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논현동에서 수도권 매립지까지 약 22km, 송도 자원순환센터까지 약 11km - 차량 88대가 다닌다고 해서 교통혼잡이 발생할 우려는 없습니다.
* 지금도 하루 500여대의 청소차량이 인천 전역을 누비며 조용히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 남동구~수도권매립지 및 연수구 자원순환센터까지의 거리 측정 >
※ 출처 : 네이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