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7.(수) 여러 매체에서 보도된 <수도권매립지 종료 추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매립지 종료 놓고 시 내부서도 엇박자
○ 유정복 시장 임기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어렵다”
○ 수도권매립지 종료 시점 두고 ‘내부 촌극’펼쳐
○ 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 불가” 등

□ 설명 내용
○ 12월 6일 시정혁신담당관실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 시정혁신관이 언급한 발언은 인천시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과 다름.
○ 인천시는 4자 합의사항 이행을 원칙으로 대체매립지를 확보하고, 민선8기 임기 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목표로 변함없이 추진하고 있음.
○ 현재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 및 환경부는 대체매립지 조성 등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음.
- 지난 9월 23일 개최된 국장급 실무협의회에서는 대체매립지를 신속히 조성해야 한다는데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했음.
- 향후 실무협의회 정기 개최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들을 협의해 나갈 계획임.
○ 또, 4자(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대체매립지 확보방안 및 4자 합의사항 이행 등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으로 현재 일정을 협의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