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인천 전공의 200여명‘1차 면허정지’”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3월 28일 경기일보 지면)-
□ 보도내용
➊ 인천지역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출근거부 전공의 200여명에 대한 1차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진다.
➋ 지난 20일 강화에 사는 A씨가 퇴근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응급실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돌다 결국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❸ 인하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현재 병상가동률을 종전 80%에서 59.8%로 줄이고 수술 건수 또한 2만여건에서 약 1만여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로 인해 2차 종합병원에 환자가 몰리며 ‘응급실 뺑뺑이’등이 확산하고 있다.
□ 설명내용
➊ 인천지역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출근거부 전공의 200여명에 대한 1차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진다.
- 전공의 면허정치 처분 권한은 보건복지부 소관사항임(시 권한 없음)
- 2024. 3. 24.(일) 대통령실에서 ‘전공의 처분 유연하게 대처’하라는
방침을 발표 후 보건복지부는 면허정지 처분을 보류한 상태임.
➋ 지난 20일 강화에 사는 A씨가 퇴근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응급실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돌다 결국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인하대병원 확인 결과 해당 사례 없었음.
❸ 인하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현재 병상가동률을 종전 80%에서 59.8%로 줄이고 수술 건수 또한 2만여건에서 약 1만여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로 인해 2차 종합병원에 환자가 몰리며 ‘응급실 뺑뺑이’등이 확산하고 있다.
- 상급종합병원 병상가동률 3.27.(수) 59.8%로 집단휴진 이전 대비 23% 정도 감소하였으나,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분산가동되고 있으며, 응급실(21개소) 비상진료운영체계 정상운영 중으로 진료공백 및 응급실 뺑뺑이 사례 없음.
➊ 인천지역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출근거부 전공의 200여명에 대한 1차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진다.
➋ 지난 20일 강화에 사는 A씨가 퇴근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응급실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돌다 결국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❸ 인하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현재 병상가동률을 종전 80%에서 59.8%로 줄이고 수술 건수 또한 2만여건에서 약 1만여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로 인해 2차 종합병원에 환자가 몰리며 ‘응급실 뺑뺑이’등이 확산하고 있다.
□ 설명내용
➊ 인천지역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출근거부 전공의 200여명에 대한 1차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진다.
- 전공의 면허정치 처분 권한은 보건복지부 소관사항임(시 권한 없음)
- 2024. 3. 24.(일) 대통령실에서 ‘전공의 처분 유연하게 대처’하라는
방침을 발표 후 보건복지부는 면허정지 처분을 보류한 상태임.
➋ 지난 20일 강화에 사는 A씨가 퇴근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응급실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돌다 결국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인하대병원 확인 결과 해당 사례 없었음.
❸ 인하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현재 병상가동률을 종전 80%에서 59.8%로 줄이고 수술 건수 또한 2만여건에서 약 1만여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로 인해 2차 종합병원에 환자가 몰리며 ‘응급실 뺑뺑이’등이 확산하고 있다.
- 상급종합병원 병상가동률 3.27.(수) 59.8%로 집단휴진 이전 대비 23% 정도 감소하였으나,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분산가동되고 있으며, 응급실(21개소) 비상진료운영체계 정상운영 중으로 진료공백 및 응급실 뺑뺑이 사례 없음.
- 자료관리담당자
-
-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 문의처 032-440-3066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