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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세계그룹)별米친넘 다보갰네

작성자
김 *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쌀 사업 브랜딩을 제안 하다.

지방자치단체 이름을 인용하여 OO별米 라는 브랜드를 발표하였다.

SNS를 통해 "별米친넘 다보갰네."라며 홍보문구를 공개하였다.

앞으로 신세계그룹의 새로운 먹거리로 대두되고 있으며,
경쟁사에서 "The米친년 수지라면" "(Miss A)내 이름은 수지가 아닌데." 등 유사 콘텐츠 제작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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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이동경 기자 tokyo@mbc.co.kr(2024. 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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