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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11번 버스 기사님 (1597) 칭찬합니다

작성자
배 * *

오늘 오전 출근길 다른 기사님이었으면 놓칠 뻔했는데 승객이 멀리서 뛰어온다고 기다려 주시고 밝게 웃으며 맞이해 주시고 탑승하시는 한분 한분께 비어 있는 자리가 있으니 앉으시라고 말씀도 해 주시며 비 오는 길 정속으로 안전하게 운전해 주셨습니다
사소한 것들에도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꿀꿀한 날씨와는 다르게 기사님 덕분에 평소보다 더 즐거운 출근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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