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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도영운수 55번 권인숙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천 * *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천영은입니다.
먼저 인천시를 위해 일하시는 공무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인천 야구를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ㅎㅎ 그래서 야구가 끝나고 보통 문학구장 앞에서 55번 버스를 타요! 항상 권인숙 기사님이 유니폼을 입은 저에게 따뜻하게 “야구 이겼나요?” 질문해 주십니다. 질 땐 같이 안타까워하시고 이겼을 땐 같이 기뻐해 주셔요!
당연히 저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분들이 타실 때도 질문을 해주시는데요, 정말 힘든 일인데 매 손님마다 그렇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여 칭찬합니다를 남깁니다!!
최인숙 기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고 없이 오랫동안 55번 운행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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