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 최승범 대원님 감사합니다.^^
28일 13시전 점심시간에 일이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의 갑작스런 복통으로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고 하자마자 얼마 되지않아 바로 도착한 119대원님들..
어찌 이리도 친절하고도 감사하던지..
당황스러움은 금방 사라지고 대원님들께서 직원에게 이런저런 조치를 해주시는 동안 직원은 좀 나아졌다며 나중에 병원에 가본다며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시는데 사소한 일로 신고한 것에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또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김부식, 최승범 대원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