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인천광역시 통합 데이터 제공 창구

2/8 목요일 23시경에 엄마가 왼쪽 발가락 변형이 보였는데 통증이 너무 심한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신고를 했었는데요.
그때 야간에 출동나오신 원창센터 남자 구급대원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경황이 없어서 반장님들 성함도 못보고 엄마 치료 끝나고 집에 와서 생각이 나더라고요ㅠ
그날 늦은시간이었는데 친절하게 근거리 병원 이송해주신 덕분에 치료 잘 받고 명절 잘 보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