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연수구 동춘지구 구급대원

작성자
김**
카테고리
송도
지난 10월 18일 저녁 8시 넘어서 남편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습니다. 정신없이 119를 눌렀고 빠르게 도착 한 구 급 대원 분 들 덕분에 남편은 수술과 중환자실 일반 병실을 거치며 10일 만에 퇴원해 지금은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정신도 없어 감사 인사 도 하지 못 한 거 같아 이렇게 칭찬 글을 올립니다.
사건내용-
10월 18일 오후 8시 20분 경
동춘 지구 구 급 대원
검단 탑 병원 응급 센터로 이송

주변에 받아주는 응급 센터가 없어 대원 분들이 빠르게 여기저기 알아봐 주신 덕분에 비록 1시간 가량 걸리는 먼 거리였지만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제 남편은 살아났고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홍보교육담당관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