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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10분께 충남 당진군 우강면 김모(41)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3개동 1천980㎡와 닭 9천600마리를 태워 7천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다.양계장 주인 김씨는 "직원이 양계장에 불이 나고 있다고 해서 가보니 입구에 불길이 치솟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jyoung@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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