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광주 돈사에 불..돼지 1천500마리 燒死

분류
서부
담당부서
예방총괄팀 ()
작성일
2008-07-21
조회수
796

16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광산구 내산동 전모(56)씨의 돈사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광산소방서 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축사 9개 동 가운데 5개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돼지 1천5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서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jglory@yna.co.kr

(끝)

첨부파일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