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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오는 19일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구조분야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평가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술 및 기술을 겨뤄 현장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오는 19일 인천 대회에서 1위로 선발된 팀은 9월에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오원신 서장은“무더워 속에서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마지막까지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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