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수산물이야기
3 /
4
페이지
(전체
37건)
번호 | 제목 | 담당부서 | 작성일 | 조회수 |
---|---|---|---|---|
17 | [백합] 깊은 바다에서는 여왕님, 외국선 결혼식 단골 손님?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8 |
16 | [가무락] 제 이름이 낯설다고요? 이탈리아에선 '봉골레'라 불러요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5 |
15 | [아귀] 돌인척 하다가 먹잇감 보이면 '아구아구 쩝쩝'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3 |
14 | [전복] "껍데기가 하나뿐" 사랑 실패할까 서양에선 안 먹어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29 |
13 | [홍어] 쾌락에 목숨 바친 '음란고기'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6 |
12 | [꽃게] 내가 '꽃게'인 이유는?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4 |
11 | [점농어] 둘 중 하나는 '농어'가 아니다?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1 |
10 | [갑오징어] 바닷속 '어벤져스'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0 |
9 | [새조개] 소고기보다 비싼 '귀족' 한마리씩 10초만 '퐁당'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4 |
8 | [바지락] 흔한 조개? '패션/은 프리스타일 | 수산자원연구소 | 2024-08-20 | 31 |
- 자료관리담당자
-
- 담당부서 수산자원연구소
- 문의처 032-440-6412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