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어식백세 수산물 "민어, 전복"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이달의 수산물로 민어와 전복을 선정했다.
민어는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난류성 어류로, ‘복더위에는 민어탕이 일품’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여름철 보양식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왔다. 민어는 비린내가 적고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 회·구이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냉장 상태에서 2~3일 숙성하면 감칠맛과 식감이 더 살아나 회로 즐기기 좋으며, 민어 부레는 얇게 썰어 소금에 찍어 먹으면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예로부터 귀하게 대접받아 온 전복은 대표적인 보양 수산물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로 불리기도 한다. 전복은 마그네슘이 풍부해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고, 타우린 함량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이·찜·볶음 등이 다 어울리지만, 특히 전복죽은 부드럽게 퍼진 쌀알에 쫄깃한 전복살과 고소한 내장의 풍미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복 요리다.
이달의 수산물 민어, 전복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