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림 속에 담긴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
골목골목 생명이 피어나는,
온정 가득한 동네 간석동.
‘도시 산책자’ 도지성 화백이 그렸다.
“함께 보고 즐기면, 그게 행복이지요.
꽃 피는 날이 기다려져요.”
이웃의 마음에도 기꺼이 ‘꽃길’을 열어주는,
오래된 골목 낮은 집에 사는 사람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 (굿모닝인천) 4월 호 ‘스케치에 비친 인천’ (꽃을 가꾸다, 행복이 피다)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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