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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차완

업체명
차차차, 차완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032-440-8303)
작성일
2025-12-04
조회수
53

조금씩 느리게 차 한잔의 쉼과 치유 

- 차완 | 이한희 



차완은 단순히 차를 파는 곳이 아니다. 차 한잔에 녹아든 스토리를 함께 나누고, 몸과 마음은 물론 공간의 변화까지 이끌며 따뜻한 차의 힘을 전한다. 



강화도 바다를 품은 블렌딩 찻집

정원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집, 그 아늑한 공간에 은은한 차향이 퍼진다. 이한희 대표가 6년째 운영 중인 강화군 화도면의 정원 찻집 ‘차완’의 풍경이다. 강화도의 유일한 블렌딩 찻집으로 차를 중심으로 요가, 명상, 티 클래스 등을 운영하는 로컬 아지트이기도 하다. 

“차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마음의 균형과 휴식을 제안하는 매개체로 전하고 싶었어요. 차완의 공간 역시 나이나 취향에 상관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게 꾸몄고요.”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하다 다시 돌아온 한국, 나만의 브랜드를 고민하던 이 대표에게 ‘차’가 눈에 들어왔다. 커피를 파는 카페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환경에서 차는 대중에게 낯선 만큼 눈에 띄는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한희 대표 자신이 우연히 접한 차를 통해 요가와 명상을 만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했다. 

“강화도는 대도시와 달리 자연과 일상의 속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이잖아요. 제가 추구하는 ‘차와 마음의 쉼’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배경이라 생각했습니다. 로컬과 웰니스 그리고 차 문화라는 세 가지 축을 연결하기 좋은 환경이지요.”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차 한잔의 힘을 아는 이한희 대표는 ‘차완마음강화티’를 론칭했다. 강화의 자연과 감성이 녹아든 차이자 단단한 내면으로 이어지는 이너피스 차 브랜드이다. 


몸과 마음, 공간을 잇는 차 한잔

“로컬의 진정성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결을 느리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차완도 ‘조금씩 느리게’라는 뜻을 지니고 있거든요. 차완의 모든 콘텐츠와 활동에는 당연하게 강화도의 자연과 정서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차완은 강화도의 쑥, 순무, 구기자, 현미 등 지역 재료를 활용해 강화도의 계절과 마음을 담은 블렌딩 티를 만든다. 단순히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재료가 가진 향과 색, 그 땅에서 자라난 이야기까지 함께 전한다. 찻집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열어 요가·명상·티 클래스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로컬의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차를 통해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을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차완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티 클래스’와 ‘감정 기반 티 케어 서비스’를 확장하려 합니다. 요가원, 미용실, 변호사 사무실, 정신과 병원 등 각기 다른 감정이 흐르는 공간들과 협업해 그 공간의 분위기와 감정에 맞춘 맞춤형 티 페어링을 제안하는 것이죠.”

삶을 돌보는 도구이자 마음을 회복하는 매개체이자 사람과 공간의 감정을 잇는 차 한잔의 힘. 이한희 대표는 차완이 차로 감정을 기록하는 브랜드이자 나아가 한국형 티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하는 꿈을 꾼다. 강화의 감성이 녹아든 K-Tea 바람이 차완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차완마음강화티’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강화의 자연과 감성이 녹아든 작은 감정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로컬의 재료가 하나의 감정이 되고, 감정이 곧 브랜드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해시태그
차완,강화마음티,블랜딩찻집,힐링요가,쉼과치유,티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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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