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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감성 우리동네 소품(점)

땡스부티크

업체명
땡스부티크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032-440-8303)
작성일
2025-12-04
조회수
14

패브릭에 담긴 일상 풍경의 특별함   

- 땡스부티크 | 안보나 



옹진군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땡스부티크에서 디자인한 패턴들. 섬과 바다, 꽃과 동물까지 옹진군의 스토리를 담은 개성 있는 직물이 옹진군의 로컬 굿즈로 탄생했다.   



일상과 자연을 담은 패브릭 소품

핸드메이드 가방부터 테이블보와 컵받침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땡스부티크(Thanks Boutique). 안보나 대표가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유통까지 책임지는 패브릭 소품 브랜드이다. 출발은 인천대에서 패션산업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마련한 재봉틀 한 대. 취미 삼아 만든 패브릭 소품이 입소문을 타자 온라인 판매를 거처 2019년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했다. 

“땡스부티크의 가치는 이름처럼 일상에 대한 작은 감사에서 시작합니다. 매일 지나치는 평범한 순간들, 따스한 아침 햇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등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소품에 담아내고 있어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한 패턴과 실용적인 디자인은 일상의 가치를 잘 품고 있다. 30년 이상 자라온 인천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안보나 대표는 특히 인천의 바다, 산, 섬 등 도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인천의 숨은 매력을 제품으로 만들 순 없을까?’ 이 고민은 2024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마계대학에서 주최한 ‘인천로컬굿즈 앤 이벤트스쿨’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돌파구를 찾았다. 

“인천 옹진군의 로컬 굿즈를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옹진군의 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하고 있거든요. 그 아름다움 담은 패턴을 개발해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답니다.” 


섬에서 받은 영감, 로컬 굿즈로 탄생

백령도 해안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범, 굴업도를 지키는 사슴, 옹진군의 갯벌과 파도 등이 안보나 대표의 감각을 거쳐 아름다운 패턴으로 살아났다. 패턴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고심해 티셔츠, 에코백, 보냉백, 스카프 등의 굿즈를 제작했고, 옹진군을 비롯한 인천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 섬 지도 패턴과 점박이물범 패턴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천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 요소이기 때문에 지역의 정체성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인천 옹진군 섬 여행을 주로 진행하는 ‘투어닷’ 여행사와 협업해 옹진군 지도 패턴이 인쇄된 여행배낭을 제작했다. 실제 섬 여행 관광객에게 배포한 배낭으로 여행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기분 좋은 후기가 들려왔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다른 소상공인이나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여러 유통망과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로컬 굿즈를 개발해도 관광지나 여객터미널 등에 소개하고 유통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인천에도 로컬 굿즈를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기념품으로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로컬 크리에이터에게는 수익 창출 통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인천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구석구석을 디자인으로 펼쳐내는 안보나 대표. 인천이 누군가에게 일상의 행복과 감사가 기억되도록 땡스부티크의 로컬 굿즈가 더 다양하게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


인천은 매력적인 자연환경을 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늘 아쉬웠습니다. 일상의 행복과 풍경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만큼 인천의 자연환경 유산을 디자인 요소로 적극 활용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첨부파일
해시태그
땡스부티크,패브릭소품브랜드,패브릭굿즈,옹진군굿즈,옹진군섬지도패턴,점박이물범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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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