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4년을 만들어갈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민선9기 인천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을 시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립니다.
첫째, 흔들림 없이 민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시정’
둘째,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소통하는 ‘여는 시정’
셋째, 시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키우는 시정’
이 세 가지 원칙 위에 인천이 나아갈 청사진을 확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문화와 에너지까지. 인천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릴 ‘ABC+E 전략’을 강력하게 가동하겠습니다.
제물포와 문학, 부평 원도심을 문화의 숨결로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인천 앞바다의 바람과 햇빛도 시민의 일자리와 든든한 소득으로 연결해 내겠습니다.
이 혁신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맞이할 2030년의 인천은 확연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역동성이 있습니다.
인천만의 멈추지 않는 역동성은 다른 도시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역량입니다.
거친 풍파를 헤쳐 온 저력 위에서, 이제 인천은 스스로 인재를 길러내는 비옥한 토양이 되었습니다.
인천이 피워낸 자생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내일의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자랑스러운 인천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시정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일으켜 주신 이 거대한 바람을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새바람으로 확실히 이어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인천광역시장 박 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