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길을 열다
- 세계로 길을 잇다
- 너와 나의 길이 되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위대한 인천시민의 부름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4년을 만들어갈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오늘 취임식의 슬로건 ‘시민의 바람, 인천의 새바람’ 에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며,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민선9기 인천시정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단상에 오르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시민의 바람’ 을 하나로 묶어, 인천의 내일을 바꿀 ‘새바람’ 을 일으키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먼저, 인천시민께서 쌓아올린 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인천은 140년 전 제국주의 시대, 강제 개항의 아픔을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바꿔냈습니다.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며 대한민국 3대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 자랑스러운 인천의 역사는 시민 여러분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입니다.
자랑스러운 인천을 만들어주신 300만 시민 여러분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의 뜻을 받들어 헌신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과 역대 시장님들의 공로에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오랜 세월 정성껏 다져오신 튼튼하고 빛나는 토대 위에서, 우리 인천이 한 차원 더 높이 날아오르는 새로운 인천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서 일으켜 주신 이 거대한 바람을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새바람으로 확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저 박찬대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이웃이자, 맨 앞에서 거침없이 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