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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7.30]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3자 기부가입」 업무협약(MOU) 체결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인천 시민의 든든한 보탬이 될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님과 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환영 인사 전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집중호우나 태풍 등 예측을 뛰어넘는 기후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자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와 우리의 일상을 앗아가곤 합니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약한 이웃들에게 재난은 삶의 터전을 흔드는 거대한 위협입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그러나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체결하는 협약은 재난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약속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금 출연해 주신 NH농협은행과 운영에 적극 협력해 주시는 대한적십자 인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때 인천이란 도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협약이 현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재난에 대한 지원을 넘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철저한 예방 대책을 통해 사전 예방과 사후 지원 모두 완벽히 아우르는 도시 만들겠습니다.

오늘 협약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말머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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