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여러분, 날씨가 무척 덥죠?
올 여름 시원하게 날려줄 ‘제7회 송도해변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못할 여름 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애써주신 이재호 연수구청장님과 연수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예전 이곳에 해변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네, 예전에는 가족들이 손잡고
멀리서 찾아올 정도로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였습니다.
비록 도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작별을 맞이했지만,
그 속에는 찰랑이던 물결과
모래사장 위를 맨발로 걸으며
나눴던 그 시절 추억이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열리는 해변축제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우리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그리고 백사장까지.
많은 콘텐츠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고,
해가 진 후에는 버스킹도 있고 오늘은 불꽃놀이도
있으니 낭만의 여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천시도 시민 여러분 일상에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도심 속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재밌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틈틈이 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재밌게 놀다 가시길 바라며
여러분, 서울보다 더 재밌게 노실 수 있으시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밌게 놀다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