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천시청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동과 인수인계로 한창 바쁘신 상황일 텐데
이렇게 밝은 얼굴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길면 다들 안 좋아하시죠?
얼른 점심 드시러 가실 수 있게
짧게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승진하신 215분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새로 전입 오신 36분,
마지막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13분의 새내기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인천시 가족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전
우리 시 재정 정상화를 향해 첫발을 떼는
추경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2026년 하반기를 지나는 지금,
앞으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현안들이 많습니다.
시민께 약속드린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려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시장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껏 나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시민만 보고 내린 결정,
그 결과가 어떠하든 시장인 제가 방패가 되어
책임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새출발을 축하드리며,
즐거운 점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