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 이후 간부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민선9기 인천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시민께 약속드린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새로운 조직체계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부서 칸막이와 같이 관행적 업무 체계는 탈피하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행정을 펼치다 발생한 문제는 시장이 책임지겠습니다.
오늘 AI 커넥티드카, 철도교통망,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등 인천의 중요 사안들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이 외 오늘 보고된 안건 하나하나 모두 인천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입니다.
인천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면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ABC+E전략의 조속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 온 이중소외 현상을 반드시 극복해야합니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뿐만 아니라 각각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랍니다.
인천e음 캐시백 재개뿐 아니라 민생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금번 2회 추경은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한다는 원칙 하에 편성했습니다.
2027년 본예산 편성 기간이 다가오고 있어 내년도 역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앞서 재정기획관이 보고한 내용 또한 한도 내 역점 사업에 재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성 과정부터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각 실·국에서는 본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민생 중심의 기조 아래 철저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아울러 정부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의 일정 맞춰 내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 등 기타 재원 확보에도 총력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생 회복과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일은 우리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자 흔들림 없는 원칙입니다.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운 상황 속 시민 부담 줄일 수 있게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대형 물류센터 화재 예방 건도 있었지만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명절 연휴기간 화재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 재난·재해에 대한 대응 체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현장 최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오직 시민을 향한 진정성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길에 여러분이 발맞춰 같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