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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21] 인천 119특수대응단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마련

인천 119특수대응단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흩어져 있던 지휘부와 출동부서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청사입니다. 통합청사가 들어서면 산업단지 등 화재 고위험지역 출동시간이 최대 2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의 119특수대응단은 지휘부와 출동부서가 떨어져 있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전문인력 100명과 첨단장비를 갖췄지만, 청사가 좁아 특수재난 훈련 공간조차 없었습니다. 출동차량 3대는 청사 밖에 세워둬야 했습니다. 
겨울에는 물탱크가 얼지 않도록 비워뒀다가, 신고가 들어오면 다시 물을 채우고 출동해야 했습니다.

먼저 서해구 원창동에 훈련공간과 소방차량·장비 보관시설을 마련하고, 이어 통합청사를 지어 특수재난 대응 거점으로 삼겠습니다. 
소방드론 운용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대응 전담조직 신설도 추진해 인천 전역의 특수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재난 현장에서는 1분 1초가 시민의 생명을 가릅니다. 더 빠른 대응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림 없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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