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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온라인 유통 간장류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

담당부서
식품분석과 / 조아름 (032-440-5465)
제공일시
2026-10-02
조회수
73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류 30개 제품을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점검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검사 대상 10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부적합 사례가 확인된 온라인 유통 간장류를 대상으로 동일한 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 30개 제품으로 ▲한식간장 12건 ▲양조간장 8건 ▲혼합간장 9건 ▲산분해간장 1건이다. 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총 질소* ▲보존료 6종 ▲3-MCPD를 검사했다.

* 총 질소: 간장에 포함된 질소 화합물의 총량으로, 간장의 감칠맛과 향미 등 품질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

검사 결과, 한식간장 2개와 혼합간장 1개 총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존료 검사에서는 안식향산과 파라옥시안식향산이 일부 제품에서 검출됐으나 모두 식품공전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특히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혼합간장 9건과 산분해간장 1건 등 총 10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 3-MCPD: 탈지대두 등을 염산으로 가수분해하는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2B(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음. 국내에서는 산분해 간장과 혼합간장에 기준(0.02 mg/kg)이 설정돼 있음.

 

연구원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내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유통시장의 확대와 소비 형태 변화에 맞춰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온라인 식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온라인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유통환경 변화에 맞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실태를 반영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7 (1) (08시 30븐) 인천시, 온라인 유통 간장류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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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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