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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국제도시로 만들려면, 인천시민 전체가 영어할수있는 국민으로 바꿔야 한다.

분야
산업경제
의견번호
2048281
의견인
박○○
의견기간
2024-05-13 ~ 2024-06-12
인천을 국제도시로 만들려면, 인천시민 전체가 영어할수있는 국민으로 바꿔야 한다.

싱가포르 인구/면적  589만명,  728㎢
1인당GDP 5만8천달러-세계6위, (9만5천달러-세계1위)
서울(605.2㎢)과 비슷

인천은 인구/면적  3,008,484명, 1,067.1㎢
GDP  $28,000
싱가포르는 인천보다 면적도 50%나 적고, 인구는 2배나 많다. 그런데도, 세계 GDP 순위를 보면 인천보다 3배나 많다. 인천시장은 작은나라의 수장으로서 나라를 운영하듯 시정을 운영할수 있는사람으로 뽑아야 한다. 아니면, 국제수준으로 도시를 만들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이 자원이 되는 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인천시민 전체가 영어를 할수 있는 도시인으로 만들기 위해, 영어자격증 취득할때마다, 돈을 주면 열심히 공부할것이고, 학생들에게는  문화경제사회역사를 영어로 수업하는 과목을 두어 사회생할의 현장이 학교로 들어온 경험을 하게하면, 영어구사 직원구하기가 어렵지 않게되면 인천에 싱가폴의 무역상사를 끌어올수 있을것이다.
인천시가 교육도시로 탈바꿈한다면, 먹거리있는 도시로 만들면 인구유입도 서울옆이라 경쟁력도 있다.
인천에는 국제적수준의 공항이 있는 점을 활용하면 경험하는 관광사업을 유치할수 있다. 일년내내 스키탈수있는 인공스키장과, 단계별 강습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의료점검도 해주고, 야영장, 한국요리,한국어강습, 젊은이들의 BTS춤 강좌, 사계절내내 즐길 레포츠시설이 들어서며 관광인프라가 서서히 형성되면서, 동반되는 먹거리산업으로 일자리도 늘어날것이다.
이런 무릉도원 같은 도시는 서울보다 좋은 영어도서관, 영어AI시스템학습관, 시민모두 영어공부하도록 만들 자격증취득시 상급으로 돈을 줄수있는 기준방식과 운영자금, 설치에 있다.
한번 꿈을 꿔보라. 현재 인천시민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도시라고 하면, 인천은 대한민국 작은도시가 아니라, 국제적 국가 위상의 도시가 되는 것이다. 모든것이 인천에서 행사가 이뤄지고, 경제활동이 이뤄질것이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강남갈사람은 인천으로 올것이고, 싱가폴로 영어언어유학갈 학생도 인천으로 올것이며, 외국관광객들에게 언어봉사하며, 영어실습할 학생들도 생길것이다.

https://www.junsungki.com/magazine/post-detail.do?id=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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