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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공감

의견종료

백화점 하나 없는 부평구는 복합쇼핑몰(백화점) 들어오면 안됩니까?

분야
도시주택
의견번호
2047287
의견인
이○○
의견기간
2023-12-06 ~ 2024-01-05
청원 진행상황
부평의 발전을 위해 구청은 뭘 하고 있냐 물었을 때
담당 공무원은  인천은 서구나 송도와  달리 
구도심으로 개발을 위한 부지가 없어 개발이 어렵다 했습니다.

근데 지금 부지가 나왔잖아요...
산곡,청천 뿐 아니라 GTX-B에 힘입어 
부평역부터 산곡,청천 작전 계양까지 대규모 개발로 인구가 유입되고
공병부대,  캠프마켓,  제3보급단 부지 까지 넓은 부지까지 나오는데

그동안 땅이 없어 개발을 못했다면 지금이
부평이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데 가장 적기 아닌가요?

근데..그 기회를 주민의 삶이 아닌 
특정병원의  확장이전을 위해 낭비한다구요?
그리고 그게 괜찮다고요?

진짜 부평의 발전을 생각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내 고향 내 고장이 발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를
이런 식으로 적당주의 패배주의로 넘기지 않을겁니다!!!

부평경제의 원동력이었던 대우자동차는 이미 그 힘을 잃어가고 있고
부평상권의 중심이었던 부평역 지하상가는 시대에 도태된 지 오래입니다.

지금 여기서 새로운 활로를 찾지 않으면 이 지역의 발전은 없습니다!!!
지역 세수의 큰 부분을 담당하던 공업이 힘을 잃어가고
지역민은 다 외부에 가서 돈을 쓰고 오는데 지역상권을 어떻게 살리고
이렇게 유출되는 세수를 어떻게  메울겁니까?

제대로 된  앵커시설을  만들어 구 외로 시 외로 나가는 사람들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에 사람이 있어야 지역의 자영업자들도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외부의 인원을 우리 지역에 와서 소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의 구동력을 잃은 부평이 다시 활기를 찾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그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시장님 부평에 주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할 수 있습니까? 그럴 부지는 있나요?

군산 자동차 공장 폐쇄로 한 지역의 경제가 처참하게  박살나는 걸 모두 봤을 겁니다.
우리는 그나마 서울이 가까우니 상황이 좀 낫겠죠

하지만 이대로 가면 우리는 부평에서 자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습니다.

부평이 가진 몇 안되는 기회를
1.5km 떨어진 기존 병원을 확장 이전하는 데 쓰는 것이
과연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 번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부평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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