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공감
의견종료
산곡역 공병부대 개발 계획에 대한 변경이 필요합니다
- 분야
- 도시주택
- 의견번호
- 2047030
- 의견인
- 조○○
- 의견기간
- 2023-12-01 ~ 2023-12-31
- 청원 진행상황
- 4
- 4
안녕하세요. 공병부대 및 산청재개발을 바로 보고 멀리서 이곳 인천 부평까지 이사온 부평구민입니다. 공모 계획에 쇼핑몰에 대한 확실한 규정이 있어 이번 발표를 상당히 기대하고 고대했는데 결과를 보고 온 몸에 힘이 빠졌습니다. 사실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말과는 달리 어느 동네에나 있는 오피스텔 및 소규모 상업시설이며 많은 부분을 병원이 차지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피스텔, 병원 수익성 측면에서 필요하다면 함께 진행해야죠. 하지만 주민들이 정말로 필요하고 인천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업시설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소비 트랜드가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오프라인 소비는 대부분 큰 상업 시설들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편하게 놀고 먹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곳들만이 살아 남는 추세입니다. 현재와 같이 소규모 상가로는 부평 주변의 소비를 끌어들이지 못해 결국 이마저도 운영이 쉽지 않게 될 것 입니다. 지금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결국 사람들은 대규모 실내시설을 주로 찾게 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부천, 김포, 서울 등의 실내상업시설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평에서는 그럴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제 주변 분들도 대부분 주말에는 부평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결국 열심히 돈벌어 소비는 부평에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장기화 된다면 결국 인천 부평의 발전은 제자리 걸음이거나 더 뒤쳐질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부평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공간들이 필요합니다. 이 공간이 잘 마련되고 유지되려면 현재의 규모는 너무 협소합니다. 이미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으니 현재 선정된 업체와 상업시설 확장에 대한 논의가 잘 이루어져 규모 있는 상업시설로 부천, 김포 등지에서도 놀러올 수 있는 산곡역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계획을 살펴보시고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구민들이 계속 살고 싶은 부평을 만들어주세요.
※ 각 부서의 업무 문의 및 민원상담은
032-120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관리담당자
-
-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2188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