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임대인전세퇴거대출상환 후 당일 허그의임차인버팀목 대출이 되게 해주십시오. *

인천 부평구 산곡동은 2021년 과 2023년 동안 아파트를 너무 많이 지어서 집값이1억이 넘게 떨어지고 전세값 또한 1억이 넘게 떨어졌습니다. 
산곡역 근처 신규아파트가 많이 지어져서 30년된 아파트는 전세입자를 구하기 너무 힘듭니다.
문제는 전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고 전세를 들어와야 하는데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허그의 버팀목 대출이자는 2%대이고,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대출은 4%넘는 이자라 돈이 없는 세입자로서는 
버팀목대출을 대부분 받고 전세를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세입자가 허그의 버팀목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들어오고 싶어도 임대인 이 전세퇴거 대출을 받아서 저당이 잡히는 바람에 세입자가 들어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일 전세퇴거대출금을 갚고 임차인이 당일 버팀목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대출금을 갚고 말소 상환이 처리가 되어야 버팀목 대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대출금을 갚고 3~4일이 지나야 말소처리가 되는데 
돈이 없는 임대인은 그 대출금을 갚을수가 없습니다.

 1.특례보금자리론은 당일 대출금을 갚고 당일 전세입자의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허그의 버팀목대출도 당일 임대인이 특례보금자리론 전세퇴거대출금을 갚고 전세입자가 허그의 버팀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세입자를 받아야 대출이자의 늪에서 벗어날 수 가 있습니다.
즉, 허그의 전세대출을 특례보금자리론 전세퇴거대출을 갚는 당일 허그의 버팀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21년 머리에서 집을 장만한 2030들이 대출이자의 늪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울의 강남은 7~8억하던 아파트값이 20~30억 정도로 올랐다고 하던데 인천은 자재값도 안되는 3억의 아파트가 2억 정도로 말도 못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시장님은 인천에 아파트만 계속 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부평구 산곡 지역에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그만 짓고 편의시설과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미군이 떠난 부평구 공병부대 부지 공원 녹지를 만들어 주십시오.  주거환경을 위해 아파트나 오피스텔 좀 그만 짓고 공원이나 병원,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의 개선과 주민편의를 위한 주민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