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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공감

의견종료

206번 영종, 인천공항 1터미널 방향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6692
의견인
조○○
의견기간
2023-10-14 ~ 2023-11-13
청원 진행상황
버스 기사의 난폭함과 불친절을 신고합니다. 

버스회사 : 영종운수
버스 번호 : 인천 73, 아 1283
버스 정류장 : 206번 버스, 인천공항 1터미널 방면
일시 : 2023년 10월 14일 오후 9시 38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에서 하차한 시각) 
버스 기사 : 김문수 혹은 정민영 ( 버스 운전자격증명이 두 개가 걸려있었고 성함을 여쭤보고 싶었으나 저희에게 겁을 주셨기에 무서운 마음에 여쭤보지 못했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버스 기사님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까지 해외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한 학생입니다. 
해외생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와 만남을 가진 후 집으로 가는 도중 제가 뒷문으로 타는 버릇이 있어 실수로 뒷문으로 타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주하던 곳에서는 뒷문으로 타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님께서 저희를 향해 왜 뒷문으로 타냐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저희는 그제서야 깨닫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뒷문으로 타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는 것이 적혀있는데 왜 그러냐고 고함을 지르시면서 카드는 찍은거 맞냐, 나는 소리를 못들었다, 나는 도저희 이해를 할 수 없다 등의 말을 많은 승객이 있는 곳에서 저희를 향해 소리치셨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카드를 태그하고 탑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하차 카드 태그를 하였으며 하차 벨을 눌렀음에도 기사님께서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고 승객이 많은 곳에서 저희에게 다시 소리를 지르시며 정확히 " 뒷문으로 탔으면 앞문으로 내려야겠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승객 한 분이 내리려고하자 그때서야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만약 외국인이 잘못해서 뒷문으로 타 이런 경험을 한다면 저는 다시는 한국에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물론 제가 뒷문으로 오해하여 탄 것에도 잘못이 있으나 저희의 상황을 고려하지도 못하신 채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임승차 한 것을 의심하는 듯한 말 그리고 문을 열어주지 않고 다시 한 번 저희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에는 명백한 기사님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외국인을 마주해야하는 업무일 수도 있는데 이런 태도로 어떻게 외국인을 대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승객에서게 고함을 지르고 모욕감을 주라고 버스 운전자격증을 주신 것이 아니라고 믿으며, 그렇지 않다면 제대로 된 직원 교육과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저희에게 고함을 지르신 기사님으로부터 사과를 꼭 받고 싶습니다.  

민원 접수 이후에 이 민원이 기사님께 직접 전달이 되었는지 전달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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