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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공감

의견종료

오늘 오후8시 인천 302호 운전기사 엄벌을 요구합니다.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6550
의견인
이○○
의견기간
2023-09-23 ~ 2023-10-23
안녕하세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천 소재의 버스회사 302호 기사의 폭언을 신고합니다.

1. 버스회사 : 강인교통
2. 버스번호 : 302
3. 버스정류장 : 오후8시경 부평공원 cctv확인하시면 됩니다.
4. 사건 발생 시간
     - 23.09.22 오후 8시 00분경

5. 신고 사유
부평공원에 주차를 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302호 버스가 빵을 크게 내고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저는 9/22 오후8시경 약속장소로 향하기 위해
부평공원 한 가운데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근데 기사분이 이어폰을 끼신상태로 제 주차가 되어있는 차로 오시더라고여
오더니 다짜고짜 반말로 운전을 왜 그따구로하냐 한판 뜨자라고 하더라고여
제가  그래서 별것도 아닌데 이러니까 쌍욕을 하면서 한번 싸우자
일로와라 하더리 위협과 폭언을 하여서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악수를 요청했는데 니가 뭔데 악수를 요청하냐라면서 폭언이 지속되었고
저는 고개를 숙이면서 계속 사과를 하니 장난치지마라 욕을 하면서 버스로 가시더라고여
저는 인적사항도 모르는 상황이라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그 기사분께서는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판단을 해서 화가 난건 아는데
빵도 대고 제가 있는 곳까지와서 폭언과 폭행을 하려고 했다는 점은 저는 그냥 못 넘어 가겠습니다.
제가 고개를 안 숙였으면 아마 크게 싸웠을거같은데 나이대보니 저희 아버지뻘이여서 바로 사과드렸습니다.
운전 그렇게 안하겠다 죄송하다.(물론 일절의 접촉사고 사이드미러 체크후 진입은 하였습니다. 운전 2년이 넘었습니다. 무사고)
운전 기사의 인적사항 및 전화번호를 제공 불가시 내일 경찰서에 신고접수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화가나고 억울한 상황입니다.
잘 처리 부탁드립니다.

6. 요청사항
(1) 버스기사의 권고사직 및 처벌을 요구
저에게 진정한 사과를 안 할시 경찰서에 신고를 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버스기사의 인성교육
다짜고짜 어려보이고 만만하게 보인다는 이유로
폭언과 한판뜰까라는 폭언은 저는 28살살면서 처음 듣는 말이였습니다.
저의 말이 거짓이 있는경우 제가 처벌받겠습니다.
선처 없습니다.

아무쪼록 잘 처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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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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