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의견공감

의견종료

9201번 버스 기사님의 승차 거부 및 무례한 행동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5951
의견인
송○○
의견기간
2023-06-18 ~ 2023-07-18
청원 진행상황
버스 정보: 인천 70바 6171 (혹은 60바 6171) (인강여객)
사건 발생: 2023. 06.18
17:49에 선바위역에 도착한 버스. 18:29에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 캠퍼스)에 도착한 버스
기사님 성함은 이영묵 혹은 박홍일 같은 이름 입니다.

이 기사님은 캐리어를 들고 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승차를 거부하였습니다.  캐리어를 좌석 옆에 두겠다고 하였으나 기사님은 사람이 탈 자리가 없다며 몇 번이고 승차를 거부하였습니다.  당시 강남 서초 타워 정거장에서 버스 승객은 10명도 채 안되는 상황이었고, 종점에서 가까운 연세대학교까지도 절반이 안되는 승객만이 타있었습니다. 이 시간대가 승객이 없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저는 목적지로 갈 방법이 하나였기 때문에 기사님께 제 사정을 설명하고자 버스를 탑승하였으나 제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시고 말을 무시한 채 계속 나가라고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캐리어는 크기가 크기는 하였으나 아무것도 안 들어있던 터라 안고 탈 수도 있었음에도, 또한 한 승객의 배려로 맨 앞자리에 캐리어를 놓아둘 공간이 생겼음에도 끊임없이 필자를 비난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캐리어를 들고 타는 것을 봐주니까 계속  이런다고 그분들을 향한 욕을 저한테 하셨는데 캐리어를 처음 끈 입장에서 무관한 다른 사람들의 잘못까지 덮어 씌워지며 잘못을 계속 지적당했습니다.

또한 더 기분이 안 좋게 하셨던 무례한 행동은 저에게 일방적으로 혼을 내실 때, 주먹으로 캐리어를 내려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신 것입니다. 캐리어에 무리가 갈만큼의 강도는 아니었지만 처음 보는 승객의 캐리어를 함부로 주먹으로 때리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승객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약한 캐리어였다면 피해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 이러한 무례한 행동과 자리 착석 후 이어지는 비난과 꾸짖음은 잘못하지 않은 승객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습니다.

버스 안에는 음료와 음식을 반입해선 안된다는 문구는 적혀 있으나, 캐리어의 크기를 제한하며 큰 캐리어는 승차가 거부된다는 글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캐리어의 크기를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승차 권리를 제한하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설령 실제로 짐의 크기에 제한이 있다고 하여도, 버스 내부에 이를 안내하는 포스터나 안내 문구가 반드시 있었어야 합니다. 이 자료들을 갖추지 않은 채 이유도 모르고 승차 거부를 당했던 사람으로서 다시는 이러한 기사님의 과오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조치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

※ 각 부서의 업무 문의 및 민원상담은
032-120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2188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