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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종료
도화동으로의 적환장 이전을 반대합니다. 동구에서도 반대하는 적환장입니다.
- 분야
- 소방재난안전
- 의견번호
- 2045846
- 의견인
- 박○○
- 의견기간
- 2023-05-17 ~ 2023-06-16
- 청원 진행상황
- 633
- 5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도화동에 적환장(쓰레기장)이 이전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사에 적환장이라는 단어만 쳐도 있던데도 주거지역이 들어서면 이사를 가는게 적환장이라고 들었습니다. 학익동에 개발된다고 해서 그게 지금 현재 주거지역으로 계속 넓혀진 도화동으로 오는건 도화동은 주민이 아니라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시장님! 미추홀구뿐만이 아니라 동구에서 생활밀집지역이라서 동구에서도 반대를 하고 있는일을 무조건 밀어붙이는게 누구를 위한 일인지요? 주민들 모두 구청에 민원을 넣었는데도 겉핥기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얼마전엔 통장회의에서 구청장님이 갑자기 나타나시더니 현재 적환장 부지(학익동)에서 나가라고 할때까지 있을거고 언제 나가라 할지 모르니 도화동은 적환장 부지로 "확정"만 해 놓겠다고 말했답니다. 쓰레기는 안들여오고 환경공무원 휴게시설,살수차 및 청소차 주차정도로만 쓰겠다고 하는데.. 결국 말은 돌렸지만 도화동에 적환장을 설치하겠다라는 말입니다. 주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돌려 말하면 모를거라 생각했을까요? 적환장 이전한다는 곳 주위엔 아이들 학교와 주민들의 주거지입니다. 그 근처에 쓰레기장이라뇨... 이건 말도 안되는 사업계획입니다. 더군다나 주민들이 반대하고 주민들의 분노를 사면서까지 이 계획을 강행한다고 하니 이젠 화를 넘어 의심까지 들게되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이렇게 낙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여당을 믿고 투표한 주민들은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우리도 하나의 주민으로서 투표해서 우리지역을 위해서 일해줄 일꾼을 뽑았는데 어떻게 그 구청장이라는 분은 도화동 주민들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감히 주민들에게 어떻게 그러한말을 할수가 있는지요? 본인도 도화동에 거주하시면서 학익동으로 거주지를 옮기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도화동의 있는 주민들이 본인을 지지해서 뽑은 이유는 도화동에 거주하시고 있고, 그래서 더 우리를 위해서 잘해주시겠지 라고 생각해서 지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가 아플수가 없네요. 힘없는 주민들이라고, 사사건건 알수없는 주민들이라고 대충설명하고 시간벌기로 기다렸다가 나중에 알게모르게 들어오는 그런식의 막나가는 행정은 아니실꺼라고 부디 빌어봅니다. 부디 인천시장님께서는 국민의 편,국민의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화동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보장과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지켜주세요! 지금의 시설이 계속 아니라고 부인만 하지말고 들어오지않는다라고 확실한 대답과. 그곳을 지금의 시설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은 기본적은 국민의 삶의 보장아니겠습니까? 악취가 나는 곳을 나가게 했더니만 적환장이라는게 왠말인지요 지금도 아직도 악취는 가시지않고 창문열어두고사는게 힘든동네입니다. 제발 기본적인 숨쉬고 살수있는 삶의 기본사양은 지키고 살수있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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