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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공감

의견종료

현재 자전거도로의 실효성과 그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5645
의견인
이○○
의견기간
2023-04-12 ~ 2023-05-12
청원 진행상황
안녕하세요. 시장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담당관님

저는 인천 부평구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흔히 이야기하는 자출러입니다.
인천하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종주의 첫 시작 아라뱃길/자유공원, 수봉공원, 월미도/MTB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산도 많이 있죠.
물론 때에 따라 골치 아픈 일도 많이 생깁니다.

얼마 전 저는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직진대로로 가고 있던 중 우회전하던 차가 들이박더군요.
그리고 내려서 처음 하는 말이 '자전거가 왜 차도로 나오냐'였습니다. 

도로교통법 상 당연히 아시겠지만 자전거도 차에 속합니다. 스마트모빌리티도 도로 위에서 달리고 있는 요즘, 이런 식의 인식 개선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분리경 겸용도로'라고 되어있는 인도에서 옆에 자전거도로라고 작게 되어있는 곳이 실질적으로 진짜 '자전거도로'로 활용되는지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오토바이/차/리어카 등이 주차되어있고, 사람도 같이 다니는 도로에 어떻게 자전거가 달릴 수 있을까요? 부평구에 자전거 도로가 3번째로 가장 길다고 나오지만 정작 쓸만한 도로는 별로 없습니다.

이에 우측차선 '자전거 우선도로'지정 혹은 스마트모빌리티, 자전거도 다닐 수 있다는 표시를 해두실 수는 없는지 의견 드립니다. 

자전거를 10년째 타고있지만 '자전거가 왜 도로에 나오느냐'라는 질문은 매년 받고있습니다. 자전거는 저에게 삶의 수단이고, 취미입니다. 

인천시가 조금 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레포츠가 활성화된 도시, 친환경 교통을 중요시하는 도시로 거듭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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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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