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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종료

청년 노동자에 대한 겉치레식 복지는 바뀌어야합니다.

분야
가족보건복지
의견번호
2045532
의견인
조○○
의견기간
2023-02-15 ~ 2023-03-17
청원 진행상황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에서 토박이로 살아온 30대 청년입니다.

저는 제가 사는 인천이 좋았습니다.
경제사정이 풍족하진 않아도 제가 사는 인천이라 좋았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예체능쪽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생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회사에서 제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노동자입니다.
5인 미만 기업이지만, 대표님의 능력과 배울 점이 많아 이 회사에서 3년을 일했습니다.
요즘 인천광역시 청년들에게 많은 복지제도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년노동자이지만 제조업이 아닙니다.
청년노동자이지만 산업단지 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어 재취업을 고민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인천광역시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복지 찾으려면 대기업을 가야하나요?
교통비라도 지원 받으려면 교통이 불편한 산업단지 회사를 찾아야하나요?

중소기업에서도 자기 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중소 제조업이 아니라도 중소기업의 분야는 넓습니다.

정말 인천광역시 청년 노동자를 응원해주고 싶으시다면,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의 환경을 찾아봐주세요.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 근처에도 적은 인원수를 가진 기업이 몇곳 있습니다.

5인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저도 미래를 꿈꾸던 인천시민이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을 받아도
꿈이 있기때문에 이자리에 있고, 계속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제약있는 복지말고 말그대로 작은 중소기업 청년 한번만 살펴봐주세요.
저말고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을 한번 봐주세요.

제가 청년의 제한 나이인 만 34세가 넘어가게되어 복지를 받지 못하더라도,
중소기업에서 일하게 될 나중의 제 동생,조카뻘의 청년들에게 좋은 환경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몸 건강하게 정년까지 일할 수 있게,
인천시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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