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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건설로 송도 앞바다와 갯벌을 지켜주세요 (수도권 제2순환선 송도-안산구간)
- 분야
- 소방재난안전
- 의견번호
- 2044575
- 의견인
- 서○○
- 의견기간
- 2022-08-17 ~ 2022-09-16
- 청원 진행상황
- 632
- 25
미래 도시를 현실에 구현해낸, 세계에서 주목하는 인천의 자랑 송도국제도시. 이곳에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송도 앞바다에는 해안선에 나란히 밀착하고 습지를 관통하는 거대하고 흉물스러운 해상교량이 들어설 위기가 닥쳤습니다. (수도권 제2순환선 송도-안산구간) 도로가 꼭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면 해저터널로 건설하여 갯벌과 주민 안전을 지켜주십시오. 1. 송도 앞바다 갯벌은 2014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 보호하기로 국제사회와 약속했습니다. 갯벌의 큰 가치가 해가 갈수록 더 많이 밝혀지고 있는 지금, 이곳에 거대한 해상교량을 짓는다면 송도 앞바다의 해양 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줄 것입니다. 2. 송도 6공구 해안가에는 초기 도시 계획에 없던 1만여 세대, 3만여 시민이 거주하게 됩니다. 이곳 해안선에 나란히 밀착한 커다란 해상교량의 화물차 소음/분진/매연 피해는 3만여 시민을 직접 덮치게 되는 것은 물론 해양 조망을 완전히 차단하여 삶의 질을 심각하게 침해합니다. 3. 전국에서 가장 안개가 많고 바람 강한 인천 송도에 굳이 해안가에 밀착한 해상교량을 세워서 발생할 화물차의 소음/분진/매연과 대형 사고 위험은 송도 전체 20만여 시민을 직/간접적으로 위협할 것입니다. 신항 진입도로도 지하화하는데 이곳 도로의 지하화는 매우 당연합니다. 4. 송도 앞바다는 인천 시민이 접근 가능한 마지막 해양 조망이자, 훌륭한 관광 자원입니다. 해양/환경/관광/국제 도시를 표방하는 송도에서 커다란 가치를 지닌 앞바다와 갯벌을 관통하는 시대착오적인 해상교량 건설은 송도국제도시를 죽이는 결정이며 국제적인 망신이 될 것입니다. 5. 수도권 제2순환선 송도-안산구간 지하화를 공약한 이재호 연수구정창은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공약실천협약을 공개했습니다. 시민이 명령한 시정을 수행함에 있어 공약 실천의 의무를 무겁게 여기길 바라며 송도 갯벌, 3만 해안가 시민, 20만 송도 시민을 위해 해저터널로 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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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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