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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제한관련 중앙선의 인지와 구역의 인지를 배가하여 시민의 안전에기여
- 분야
- 교통건설환경
- 의견번호
- 2044502
- 의견인
- 전○○
- 의견기간
- 2022-07-20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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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학교앞에 속도 제한을 위한 카메라 등이 설치 되어 있다. 주로 30km인데도 불구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시내에서 운전자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 경우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미끄럽거나, 장애물이 있거나, 길이 좁거나 일 것이다. 일단 카메라나 경고 표시가 주로 상단에 있어 인지를 못하고 또한 바닥의 흰색 페인트로 표시된 속도제한 표시는 인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학교앞의 중앙선은 주로 노란색 실선으로 두줄이다. 이 위에 노란색 플랜트 박스를 놓으면 도로 폭을 침범하지 않고 인식이 잘될것으로 보인다. 노란색 플랜트박스에 계절별 초화류 를 심으면 도시미관에도 좋을 것이다. 박스의 높이는 40cm~60cm로 시야도 가리지 않고 적당할 것이다. 물론 박스에는 시 또는 구의 표식이 들어갈 것이다. 관리는 시민정원사 등 관계 비영리단체 또는지역 공공근로를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 제안의 동기 또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안전으로 현재 속도 제한 표시가 인식이 부족하여 사고 또는 과태료의 불만이 많은것 같아 제안합니다. 우선 학교앞에 설치한 후 확장해 나가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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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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