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불친절한 인천시청 방호과근무자들의 비호와 공무원들횡포가 무섭습니다. 

「쉽게 읽고 보는 인천의 살림살이」작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정말 너무나도 어이없는 행정에 답답합니다. 
필수 옆에 번호를 붙여 주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필수 1  필수 2 처럼   
「쉽게 읽고 보는 인천의 살림살이」작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어이없는 행정에 답답합니다. 
2022년 7월 27일 ( 수) 오후 02시10분에 설문조사에 함께 하려는데 정말 너무나도 엉망입니다.

인천시청 설문조사들에 하나같은 공통점들에 화가 납니다. 
설문조사들에 요일들도 없고 그리고 개별 번호들이 없고 그리고 내용들을 입력하는데 네모칸에 글을쓸데 너무나도 희미해서 잘안보입니다. 
설문조사들에 글을 쓰려면 너무나도 흐려 내가쓰는내용들을 나자신이 볼수가 없고 그리고 개별번호들이 없어서 정말 너무나도 어이없고 한심한 행정들에 화가 납니다.
인천시를 살리고 인천이 살기 위해서는 소통 공유 배려가 최우선되어야합니다.
그리고 현수막을 사용시에도 요일이 함께 들어가야합니다.

저는 인천시민이라는 것이 창피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인천시청은조직이라는 무기를내세워서 저를 핍박하고 탄압하였습니다. 
인천시를 하느님께 신고기도 아멘드립니다.
정말 너무나도 무섭고 괴로운 인천시를 그리고 관계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을 좀더 철저하게 징벌을 하여 두 번다시는 저 와 같은	 사람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느님께 진심으로 신고와 기도를 그리고아멘을 이모든 말씀을 우리주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