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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크루즈발전위원회의 역할과 과제 (인천 지역 발전위원회의 과제)
- 분야
- 기타
- 의견번호
- 2045526
- 의견인
- 정○○
- 의견기간
- 2023-02-11 ~ 2023-03-13
- 8
- 0
인천 크루즈발전위원회의 역할과 과제 (인천 지역 발전위원회의 과제)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인천에서 다녔으며 지금은 인천의 대학교 00관광학부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인천시민입니다 얼마전 2년여의 코로나를 깨고 인천시 크루즈발전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좋은 소식이었으나 한편으론 많이 놀라왔습니다. 2월3일 인천시청 본관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가 개최되었는데 인천크루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의견을 제시코자 인천시청 소통광장에 의견제시를 낸 일부 내용입니다. 오늘 제가 의견을 제시하는 내용은 누구를 펌헤하거나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며 또한 위원회가 자질이 떨어진다는 말도 아닌.. 이왕하는거 그동안 제대로 된 발전계획도 없었고 하여 좋은 발전위원회가 되길 바라는 뜻과 위원의 선정에 있었어도 크루즈산업에 직접 종사하거나 기여한 많은 분들이 있었음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은 선정이어서이지 이들을 펌하하기 위해서는 아니란 것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10여년간 인천의 대학에서 인천크루즈산업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던 자로써 진정 인천크루즈발전에 그동안 매진을 해 왔으며 그동안 인천항만공사등과 함께 10여년간 인천 크루즈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당사자로 이번 인천크루즈발전위원들의 선정 및 위촉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청의 여러 발전위원회 위촉에 대해 좀더 짜임세 있는 진짜 전문가를 초빙한 것인지 아니면 이런 위원회가 일부 나눠먹기 ㆍ형식적회의로 무용지물처럼 관례적 회의 몇 번에 그치는 날림이 아니라 진정한 인천크루즈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울러 이런 위원회가 인천지역의 크루즈 발전을 위해서 기여 할 수 있는 위원회 인 것인지, 또한 이런 것이 친분에 의한 아무런 학문적, 실무적 내실도 없는 분들이 나릇배 타보고 숫자를 체우고 나누어서 먹는, 이력서 경력에 넣는 감투는 아닌가 하는 높아심에 의견을 제시하고 자 합니다. 박남춘 전시장 때 코로나로 이루진 못한 인천크루즈산업의 발전에 이 정부가 뭔가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항의 시작인 인천에서.... 그런데 전문가라는 분들이 ... 더이상은 폄하하지 않겠습니다. 다 생각이 있으시라 생각하고 기대 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크루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2000년 중반 (전)혜성관광 대표였던 김준연의 스타크루즈였으며 그 이후 2008년부터 크루즈 차타선을 이끌어 한국크루즈산업의 선두주자였고 박근혜정부 때 청와대에 크루즈산업발전을 소개한 ㈜ 롯데관광개발의 백현대표였습니다. 2010년 동0여대 강사재직중 롯0관광개발 대표의 코스타 크루즈관광에 대한 제안으로 당시 처음으로 한국의 크루즈 차타선이 소개가 되어 6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중국상해를 여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년간 수십 차례 크루즈선사 연수와 크루즈산업체 실습, 교육, 관광, 답사, 카지노연수등을 해 온 자로써 이번 위촉에 대한 제안을 드리는 것임을 먼저 말씀 올립니다. 2011년 인천의 대학교 00관광과에 교수로 임용이 되어 2013년 이00 전총장님의 의견에 따라 본인은 00관광과 내 관광크루즈전공을 전문대에 최초로 같은과 교수인 안OO교수와 오랜 고생 끝에 크루즈 교육과정개발등 만들고 크루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수 없는 밤을 차디찬 겨울에 연구실바닥에서 쪽잠(7일간)을 자면서 크루즈 발전에 노력을 게울리 하지 않았으며 코스타 선사에 대한 방문 및 출항지 및 목적지인 제주도에서 여러차례 현장실습과 국제회의 참석등을 하였으며 세월호 사건이 생긴 그해에도 전면 크루즈 및 페리로 이용한 수학여행 및 답사등이 금지되어 있었던 당시에도 총장께 “세월호에 희생된 많은 어린학생들의 아픔도 느끼지만 저희 크루즈를 배우는 학생들을 크루즈를 타지 말라고 한다면 공부를 하지 말라는 얘기와 같지 않습니까? 이런 시국에 자신의 본분에 맞게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나무라지 마시고 ... 어머니께서는 6.25전쟁에도 교육은 계속되었다”는 말씀을 총장께 드리고 그해인 2014년 5월17일 크루즈현장학습을 허가받아 국내에선 처음으로 저희 학생들이 유일하게 일본 요코하마로 현장학습과 실습을 다녀온 적도 있고 2017년도에서 크루즈전공학생들을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롯데관광개발과 인천의 대학교와의 컨소시움체결과 북항을 발전계획 및 송도국제여객터미널 개항의 참석 및 이에 대한 의견과 해양수산부의 크루즈전문인력양성사업의 공조와 그 이후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과의 크루즈발전에 대한 논의, 경인방송의 크루즈 전문인력양성에 대한 패널등 인천지역 기항지관광에 대한 연구등 10여년간 인천지역의 크루즈관광에 대한 노력을 부단히 해오다 코로나로 인해 00관광과 내에 00전공으로 바뀌는등의 수많은 역경을 겪어왔는데 ... 전문가라는 분들이 작약도 페리를 타보고 본인이 크루즈 전문가라 한다면 위원회의 위상이 어떻게 보일것이며 다시 새롭게 만들어진 인천 크루즈산업이 제대로 이루져 가겠습니까? 위원회의 위원선정이 비전문가나 일부 학연 ㆍ 단체 학위로 선정되는 직위인지도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동안 10년간 울겨먹었던 “면세점과 쇼핑”이란 포커스를 가지고 크루즈를 접근하는 방법도 올드하고. 한심하며 AI시대가 도래하면서 면세 및 쇼핑산업은 다각적으로 일반관광에 많이 활용되는 국가정책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면세와 쇼핑은 크루즈산업 이전에 이미 항공 및 선박내에 체류기간에 이미 이루어지는 크루즈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반관광의 논리로 크루즈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크루즈와 일반 페리나 차도선을 크루즈로 생각하는 발상과 짧은 기항지관광에 의미와 정의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정책의 시작이란 점에서 아쉽습니다. 아직까지도 크루즈관광이 쇼핑과 면세점이라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기항지관광의 활성화가 인천지역크루즈발전의 핵심을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쉽구요. 무박의 일정에 몇푼 안되는 김이나 라면등을 쇼핑판매의 수익이라 생각하는 발상도 아쉽습니다. 아니면 크루즈내 면세점이나 쇼핑센터가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명실상부 위원회라 한다면 인천을 기점으로 하는 크루즈항로 개설 및 확대를 통한 시장대변화등의 거시적 접근이 필요하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크루즈는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인 크루즈투어와 프라잉 & 크루즈 일반적인 크루즈는 똑딱노선으로 출발과 기착지가 같은 형태이며, 프라잉 &크루즈는 흔이 크루즈 차타 시 짜투리 투어 또는 기항지투어라고 하는데 이는 비행기로 도착지의 기항지 여행을 먼저하거나 마지막에 한 후 크루즈에 탑승하거나 항고에 탑승하여 목적지에 오는 방법인데 가격이 일반 크루즈보다 저렴하고 관광의 4대요소를 다 누릴수 있는 가격에 비해 학습효과 큰 크루즈 투어이기도 합니다. 어느 지역신문의 인터뷰기사에 대한 조언을 들자면 일반적으로 목적지가 기항지인 인천에 경우 면세점과 쇼핑이란 발전주제는 맞지 않으며 면세점과 쇼핑의 경우 크루즈 탑승자는 여러날 선박과 공항내의 면세점과 쇼핑을 그 안에서 즐기는 것으로 면세점 및 카지노의 경우, 선사나 아웃소싱으로 이루져 있기에 한국의 크루즈 관광에 경우 일반관광처럼 한국관광공사에서의 관광객 유형별 특성의 “쇼핑”의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관광객 특성을 보기 보셨나 봅니다. 그렇다면 위원회의 생각은 ...대부분 기항지관광에 경우 아침일찍 이루어져도 풀데이 관광이 제시간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현지 사정의 교통의 흐름에 따라 기항지관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이 경우 가장 불편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부분이 바로 통관 및 수속절차입니다. 코로나에 따른 입국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간소화 하고 확진 및 감염시 선박에 내의 격리등에 대한 연구등 이에 인천크루즈발전위원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시대의 중국,대만, 홍콩 관광객들의 PCR등의 간소화, 통관의 간소화에 법무부나 외무부, 문화관광부, 해양수산부(인천항만공사) 및 지역관광공사의 협업이 그리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과제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고 크루즈시설의 편의와 확충, 터미널시설의 문화공간확보 및 관광지 홍보 아울러 크루즈 팸투어등을 추진하는 중요한 과제에 왠 “중소형 럭셔리 선사등을 통한 섬의 활용”은 크루즈발전보다는 일반관광에서의 활용으로 인천크루즈발전의 키를 잡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소이작도, 대이작도등의 둘레길을 가본적이 있는가? 인천과 경기도에 연결된 다리가 놓아진 섬들을 한번 들러본 적이 있는가? 이를 이용한 기항지관광이 무박으로 가능한지도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님 석모도라도 한번 ... 갔다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송도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과 가까운 송도지역과 중구를 중심으로 넓게는 청라지역으로 한 기항지관광개발이 우선되어야지 갑자기 중소형선사, 섬 , 럭셔리는 뭐고 쇼핑 및 면세점이 인천크루즈발전에 중점이라는 말은 어의가 없습니다. 왜 인천이 무박의 거점도시일까요? 인천 크루즈산업의 난재를 벗어난 일반관광으로 착각하는 오류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에 크루즈의 핵심도시인 인천, 부산, 제주간의 크루즈 관광상품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고 크루즈 관광인구을 대비한 전문인력양성에 대한 3 도시간의 협업과 협력 TF을 구성해야 합니다. 대부분 기항지관광은 여행사가 계약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흔히 일반관광의 옵션투어에 해당되는데 이때 잡화점 형식의 면세점이라 불리는 곳에서 토산품을 사는 정도의 쇼핑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선박내에 면세점과 쇼핑은 10/1밖에 되지 않으며 이게 핵심이 된다는 것은 크루즈의 꽃인 기항지관광의 의미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우리의 인천의 경우는 이런 일반적 논리로 논문쓰듯, 보고서를 쓰듯 크루즈 정책을 세워서는 안됩니다. 이에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개최하는 준비를 서둘러야 하며 아울러 공동 크루즈 마케팅을 통해 기항지관광에 인프라를 세워하는 과제의 첫 번째 업무과 위원회의 역할입니다. 또한 일본, 중국, 홍콩, 대만등과 함께 신규 크루즈 항로를 만들고 국제기항지로써 인천이 기항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서로간의 MOU체결을 준비해야 하는 마당에 무슨 쇼핑이고 중소 럭셔리 선사라는 건지.... 20여만톤급의 정박이 가능한 인천으로써 접안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하고 대대적 홍보를 위해 접안료 감면 혜택등을 지자체인 인천이 준비해야 하며 이러한 일들을 앞으로 크루즈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들일 것입니다. 이에 전문가 섭외라고 한다면 최소한 크루즈 발전을 세우기 위해서는 수년간의 해외 크루즈선사 방문 및 기항지관광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등을 토대로 하여야 하며 우선적으로 통관 및 기항지 인프라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것이고 크루즈협의체와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시점에 쇼핑과 면세가 왠 올드하고 재탕치는 크루즈발전계획인가요? .. 아울러 인천은 168개의 무인도를 포함한 섬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와는 사못 다르고 인천은 조수의 간만의 차가 심하고 중소형 럭셔리 선사을 만들어 섬투어를 한다는 것은 작약도 똑딱관광을 하자는 경우인데 이는 그동안 수차례 행해왔던 관광의 형태를 크루즈에 재탕 전목 시키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경우는 거의 망하는 크루즈 정책인 것이지요. 또한 현재 일부 섬들이 다리와 미래 공항으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될 계획으로 일반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는 지금의 사항에서 배만 뜨면 크루즈라는 인식과 섬타령을 하는 것은 중앙정부의 충분한 보조없이는 중소형 럭셔리 선박 전략은 무의미 한 것으로 이런 교훈은 세월호때 우리가 직접 경험한 봐 있음으로 쇼핑분야의 접목이나 항만, 섬자원의 활용는 인천 크루즈 발전에 핵심적 과제가 아니라 일반적 과제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에 인천송도크루즈터미널의 활용방안과 차후 크루즈가 들온다면 인천내 짧은 시간내에 소화 할 수 있는 기항지관광에 통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쳐도 살아남기 힘든 크루즈발전을 잡화점 쇼핑에 목표를 둔다는 것은 .. 또한 아직도 이런 쇼핑과 일반적 관광을 소개하는 위원회는 시간떼우기식의 위원회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과연 어떤 정책을 통해 위원회가 보여주는지 똑똑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이에 대한 타켓을 두어야 인천크루즈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언제까지 “쇼핑, 중소형럭셔리선박”등에 초점을 맞쳐 크루즈 산업을 울겨 먹을 것인가?? 이에 지금은 위원회의 위원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비전문가에서 전문가로 배워가고 거듭나는 위원들의 교육장이 아니라 이곳은 진정한 전문가들이 모여 진정 인천지역발전의 터전인 크루즈 발전을 위해 많은 계획과 정책을 고민을 해야 하는 곳인데 지금의 위원들 중에는 크루즈한번 타보지 못한 분들이 크루즈 교과목하나 가르쳐본적이 없는 분들이 정책을 세울 곳은 아니란 것입니다. 한번쯤 놀고 있는 송도크루즈여객터미널을 가 본적이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탁상행정으로 몇 번 회의를 거쳐 회의를 하였다 회의록만을 제출할 것이 아니고 또한 예산을 낭비하는 위원회가 아니라 20여년간 크루즈발전을 위한 민관협업이 중요한 시점에 또 다시 일반관광의 요소들로 울겨먹는 위원회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크루즈인 으로써 오랜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전 위원회가 코로나로 활동이 없는 관계로 많은 기대를 했는데.. 갑자기 쇼핑에 면세점 전문가들이 크루즈 전문위원이며 인천 크루즈 정책을 짊어지고 간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학계나 크루즈업계가 얼마나 비웃을 보이는지 이런 비웃음을 위대한 인천 크루즈발전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이에 따라 시청의 역할도 그의 알맞은 위원들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정책이 따라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작하는 여러 우수한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그래도 300만이 넘는 세계 대도시의 인천에 그래도 세계선사 중 한곳이라도 손수 경험한 분들이...... 아쉽지만 이런글을 통해 이 위원들께서 더 열심히 하리라는 믿음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글을 쓸때 우리나라의 난제인 크루즈란 이런 중책을 비전문가들이 맡는다는 것이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어 인천시청의 소통제안을 선택하여 올렸습니다만은 그래도 유선배님께서 생각이 있었으리라 믿어보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이라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의견이라 받아주세요. 10여년간 크루즈관광과 전문인력 양성을 의해 노력하고 현재도 부족한 저인데 크루즈에 개념을 책으로 읽어본 분이 전문가라고 내고향 인천의 크루즈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비 전문가들로 인해 역관광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 유시장님께 제안을 드림을 이해가 있으시라 생각합니다. 인천크루즈 산업은 국내에 그동안 선사도 없이 지금까지 잠식적 명맥을 이어왔고 인천의 송도국제터미널 개항과 함께 수 많은 난재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 크루즈 산업을 면세점과 쇼핑에 연계한다는 말도 안되는 발상과 인천 지역의 168개와 연계(여러차례 제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한다는 기사는 유시장님도 예전에 방송해서 말씀하신적도 있고 저도 영흥도가 고향인 저로써 많은 인터뷰기사를 한 적도 있습니다. 크루즈가 쇼핑이나 면세등 ..이런 발상이야 말로 정말 페리와 크루즈를 분간도 못하는 분들이 전문가라고 이 발전위원회를 이끌어 간다는게 인천시민으로써 말이 안되는 것 같아 의견을 제시합니다. 하여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 또 유선배님의 앞으로 정책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라 의견을 제시함을 양지하실 바랍니다. 위원회 위촉이 자신의 커리어에 도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천발전에 헤를 끼치게 되며 이분들이 인천시민들입니까? 인천시민들이 아니라 외부의 위원님들이라면 크루즈발전에 기여한 인재 및 전문가가 얼마나 많은데 비전문가가 크루즈전문가라 인천크루즈 발전을 이끌어 간다는 건인지 위원회의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많은 각 가지 인천지역 발전위원회의 위촉을 심사숙고하여 선정함을 부탁드립니다. 위원회의 위원직은 이력서의 경력을 올리는 도구가 아닙니다. 정말 인천크루즈 발전을 위하시고 앞으로의 북항, 남항등의 도크를 더 더욱 견고하게 한다면 좀더 전문가를 섭외하시는 것이 아니 ... 그래도 최소한 크루즈 배는 한번 타 본 사람들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마도 훼리라도 한번 갔다들 오세요... 아님 울릉도라도 .... 인천시민으로 인천도 모르는 분들이 정책을 맡고 이끌어 간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의견을 드립니다 **바로 밑의 의견수렴이 어제 저녁 기사를 보고 울분을 터져 미쳐 수정되지 않은체 쓰게 되어 관계자께 삭제를 요청드렸습니다. 수정 중 누군가 공감을 눌러 주셔서 삭제가 안되어 혹시라도 위원회분들에게 누가 될 것같아 삭제를 요청드리고 다시 몇말씀 올림에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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