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소통이 가득 인천광역시 통합 데이터 제공 창구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운전자이면서 또한 보행자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송도 내에는 사람이 건너가지 않는  한가한 교차로에서도 어김없이 횡단보도 의 초록색 신호등이 켜져 신호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곳을 신호등을 없애고  로터리방식으로 개선하여, 신호를 받지 않고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실례로 계획적으로 설계된 세종시를 방문하여 본바, 로터리로 설계된 도로가 많아  통행에 상당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송도에도 로터리의 설치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의 인천의 다른 설치 가능한 도로에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호대기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인천시민의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로터리를 설치하면서, 신호기가 없어지므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로터리 안전속도제한 및 안전표지판(횡단보도 통행 주의) 등의 설치를 함께 건의합니다.

또한,  교차로가 아닌 일반 횡단보도에서도  사람이 건너지 않을 때는 초록불이 켜질 필요가 없도록,
거의 모든  다른 나라에서와 같이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초록불이 켜질 수 있도록  개선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이 건널 때까지  정지신호를 받지 않게되어 자동차 통행의 원활함을 증대시키고, 보행자 쪽에서 는 자신이 버튼을 누르면 오히려 짧은 시간 내에  초록색 신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역시 다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편리하다고 느낀 점입니다.  

위  두가지 내용에 대하여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