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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종료

인천대로 구간을 이전 고속도로 상태로 유지합시다.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8256
의견인
문○○
의견기간
2024-03-29 ~ 2024-04-28
인천대로 구간(가정 오거리 ~ 구 고속도로 종점)에 대한 공사로 인하여 교통의 흐름에 지대한 방해를 받고 시민들은 너무 불편해지고 많은 공사비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고속도로 끝까지 10분 이면 가던 거리를 공사로 인해 차선이 줄어 지체되어 도화에서 빠져나와 우회하여 다니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고(시간이 배이상 늘어나고 지체됨) 우회하는 차량으로 인해 이쪽에서도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인천시로 환원된 것은 환영하고,. 몇 군데 진출입로를 신설하여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원활하게 접근하게 한 점은 좋으나,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차선을 줄이는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너무 가중되고 있고, 인천의 세금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하는 것이 눈이 뻔히 보이는데도 강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0키로 달리던 고속도로를 처음에는 60키로로(얼마전부터  현재는70키로, 일부 공사 구간은 50키로) 제한하여 도로는 좋은 대도 억지로 속도를 줄이고 다니는 촌극이 벌어졌고 지금도 이 수준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여 키로 구간에 속도 감시 카메라는 3군데 이상 설치하여 시민들은 달리다가 속도를 줄이여 하는 낭비를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속도로 였던 과거가 훨씬 주민들에게는 차량 흐름도 좋았고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빠른 중지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오거리의 개발로 차량은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는데 기존에 있는 차선을 늘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세금을 들여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인천대로의 문제를 꼭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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