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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계양신도시(계양테크노밸리) 입주 시점 대중교통 공백 해소를 위한 광역 직행버스 3개 노선 즉시 신설 요청

분야
교통건설환경
의견번호
2048913
의견인
황○○
의견기간
2026-06-07 ~ 2026-07-09
청원 진행상황
1. 민원 제기 배경 및 현황
저는 계양구에서 30년 이상 거주해온 황규상이라 합니다. 현재 계양신도시 A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약 1,300여 세대 입주예정자 및 추후 계양신도시와 테크노벨리에 입주, 출근, 상주하는 모든분들을를대표하여 이 민원을 신청합니다.
계양신도시(계양테크노밸리)는 2026년 12월 A2·A3블록을 시작으로 최초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입주민의 광역 이동을 책임질 대중교통 인프라는 단 하나도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확인된 교통 인프라 지연 현황
- S-BRT -> 사실상 폐기
- 벌말로 확장 -> 지장물 발견으로 준공 2031년으로 지연
- 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 -> 인천시·계양구 합의 완료, 국토부 승인 절차 진행 중 — 착공 일정 미정

결론
입주 첫날부터 최소 3~5년간 온전한 대중교통 없이 고립

수도권 3기 신도시 5곳(왕숙·교산·창릉·대장·계양) 가운데 계양신도시만이 유일하게 철도 계획이 없는 상태로 입주가 시작됩니다. 정부가 천명한 '선(先)교통 후(後)개발' 원칙이 계양신도시에서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2. 계양역 단일 집중의 위험성
현재 계양역(공항철도·인천 1호선 환승)은 2024년 6월 검단 연장선 개통 이후 이미 위험 수준의 혼잡 상태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안전요원 34명을 긴급 배치하고 열차를 추가 투입하는 응급 처방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상태에서 2026년 12월부터 계양신도시 입주민 수천 명의 출퇴근 수요가 계양역 한 곳으로 집중된다면, 승강장 안전사고 및 교통 마비는 예고된 재앙입니다. 모든 신도시 수요를 계양역 하나로 집중시키는 현행 구조를 반드시 분산시켜야 합니다.

3. 요청 사항 — 광역 직행버스 3개 노선 즉시 신설
-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 공백기에 수요응답형(I-MOD) 버스 및 계양역 직통 MODU 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운영한 선례가 있습니다. 운영 비용은 개발 주체인 iH와 LH가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공동 부담하였습니다. 계양신도시 역시 동일한 방식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아래 3개 노선의 2026년 12월 입주 시점 동시 개통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 노선 1 — 계양신도시 → 김포공항역 직행 (광역 분산축)
필요 이유 김포공항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광화문·여의도), 9호선 급행(강남·신논현), 공항철도(서울역), 김포골드라인 등 4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수도권 서부 최대 환승허브입니다. 현재 기존 버스로 41~67분 소요되는 구간을 무정차 직행으로 20분대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핵심 효과 강남·여의도·마곡 방면 출퇴근 수요를 김포공항으로 분기시켜 계양역 과부하를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S-BRT 미개통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을 보장하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운영 제안 45인승 광역버스, 출퇴근 집중 배차, 중간 무정차 운행

* 노선 2 — 계양신도시 → 부천 대장지구 직행 (산업 연계축)
필요 이유 국토부가 S-BRT로 두 지역을 하나의 교통 권역으로 묶은 이유는 계양·대장 양측 테크노밸리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연계를 위해서입니다. S-BRT가 2029년 이후로 밀린 지금, 두 지역을 잇는 대체 연결 수단이 전무합니다.
핵심 효과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의 인력 수급 보장, 부천 배후 인구의 계양 접근성 확보, 입주 초기 생활 인프라 공유(대형마트·병원 등) 효과 제공
운영 제안 45인승 광역버스, 부천 소풍터미널 등 거점 경유, 직통 운행

* 노선 3 — 계양신도시 → 계양역 단거리 직행 (라스트 마일축)
필요 이유 공항철도·인천 1호선 환승을 위한 계양역 접근 수요는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기존 시내버스의 다수 정류장 경유 방식으로는 피크 타임 수송이 불가능합니다.
핵심 효과 거점 아파트 단지 → 계양역 환승센터 무정차 직행으로 라스트 마일 시간 최소화. 소수 차량(4~5대)으로 높은 회전율 구현 가능. 노선 1과 배차를 연동하여 계양역 혼잡을 분산 제어합니다.
운영 제안 중형 버스 4~5대, 노선 1 배차 시간과 연동 설계, 출퇴근 집중 운행

4. 재원 조달 방안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비 약 10억 원을 인천도시공사(iH)와 LH가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전액 공동 부담한 선례가 있습니다. 계양신도시도 동일하게 iH + LH 공동 부담 방식을 적용하면 시 예산 추가 편성 없이 운영 가능합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활용도 병행 검토를 요청합니다.

5. 기존 원도심 노선 보호 요청
최근 66번 버스 노선 단축 개편으로 계양구 원도심(계산동·임학동·작전동) 주민 및 한림병원 이용 환자들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신도시 직행 노선 신설은 기존 원도심 노선을 빼앗는 방식이 아닌, 개발 사업비 내 별도 재원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노선 정책을 요청합니다.

6. 최종 요청 사항 요약
- 2026년 12월 입주 시점에 맞춰 계양신도시 ↔ 김포공항·부천 대장·계양역 3개 직행 노선 동시 개통 이행
- LH·iH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운영비 공동 부담 의무화 및 대광위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활용 검토
- 기존 계양구 원도심 노선 보호 — 신도시 노선 신설 시 원도심 노선 축소 금지
- 인천시 교통국·대광위 합동 TF 구성, 입주 6개월 전까지 노선 확정 및 발주 완료

계양신도시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초 입주 거점입니다. 이 도시의 첫인상이 '교통 대란'이 된다면, 그 피해는 입주민 개개인을 넘어 인천시 전체의 신도시 정책 신뢰도로 귀결될 것입니다. 부디 입주민의 간절한 요청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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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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